농심이 오만에 컨테이너형 스마트팜을 수출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스마트팜은 식물이 자라는 데 필요한 온도와 습도는 물론 이산화탄소와 햇빛 양 등 환경 조건이 자동으로 조절됩니다. <br /> <br />농심은 이번 수출은 지난 2018년 사내 스타트업 출범 이후 첫 성과로 수출 규모는 40ft(피트) 컨테이너 2개, 20만 달러어치라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박홍구 (hkpar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123170054941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